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로파이터 타이푼 (문단 편집) === 낮은 내구성과 신뢰성 (트렌치 1) === 유로파이터 측에서 공식적으로 밝힌 운용시간은 비행시간 기준으로 6천 시간이다.[[http://www.eurofighter.co.kr/media/data.asp?gubn=P|공식 홈페이지 자료실 링크]] 이것은 못해도 8천 시간, 왠만하면 1만 시간의 운용시간을 보장하는 동시기 타 기종들이나 미제 기종들보다도 훨씬 짧은 것이다. 이 때문에 이미 2009년에 [[http://www.flightglobal.com/news/articles/uk-looks-to-extend-eurofighter-typhoons-fatigue-life-331483/|운용시간 연장 방법을 찾아봤으나]] 수년째 해답이 나오지 않고 있다. 기체 자체의 운용시간도 짧지만 주요 장비의 부품 내구성도 낮은 편이어서 부품 교체 소요가 자주 발생한다고 한다. 더군다나 주요 장비의 신뢰성도 의심받고 있는데, 특히, 영국 공군을 중심으로 [[블루스크린|비행중 임무 컴퓨터가 다운되는 일]]이 계속 보고되고 있다. 이 내구성과 신뢰성 문제는 계속해서 타이푼의 [[아킬레스건]]이 되고 있다. 2014년엔 [[http://www.defensenews.com/article/20140930/DEFREG01/309300045?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후방동체에서 제조결함이 발견되어]] '''예상 비행시간이 기존 6천 시간에서 2천 시간 줄어든 4천 시간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이는 예상치일 뿐으로, 실제 허가된 비행시간은 단 3,000 시간에 불과하다고 한다. 다행이도 트렌치 2 부터는 후방동체 설계가 개선되어 문제가 해결되었으나 이는 트랜치 1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이 트렌치 1 기체를 조기 퇴역시키고 신규 발주한 38대의 트렌치 4 기체로 대체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영국의 경우에는 2015년 까지만 해도 일부 트렌치 1을 유지할 전망이였지만, 이후 2025년에 트렌치 1 기체들을 전량 조기 퇴역시키는 방향을 선회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